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샤 테이트 (문단 편집) ===== vs. [[론다 로우지]] 2 (타이틀전) ===== UFC 168에서는 [[론다 로우지]]와 리매치겸 첫 번째 챔피언 결정전상대가 되었다. 경기 초반 탐색전없이 펀치 난타전을 벌였고 론다의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을 막았으나 오히려 더티복싱과 니킥을 허용했다. 뒤이은 케이지에서 론다에게 완력에서 밀리며 상체컨트롤을 당하면서 타격을 많이 허용했다. 레그킥이 캐치당해 테이크다운 당했지만 패스를 허용하지 않고 론다가 슬램하려는 타이밍에 암바그립으로 대응했다. 그 후 일어나 론다를 레그트립으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론다 역시 암바와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며 하위에서 저항한 후 이스케이프에 성공했으며 난타전이후 클린치 상황에서 론다가 허벅다리를 성공시키며 하위에 깔렸다. 론다가 백을 잡고 암바를 시도했으나 바로 파훼해 스윕에 성공했지만 바로 일어났고 다시 허벅다리에 테이크다운당했고 파운딩을 허용했다. 그 후 라운드 종료까지 케이지에서 컨트롤당했다. 2라운드역시 난타전이후 클린치에서 레그트립으로 테이크다운 당했지만 업킥으로 저항한 후 일어났다. 하지만 테이트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론다가 되치기로 테이크다운시켰고 다시 론다가 싱글렉으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테이트도 하체관절기시도로 저항했으나 가드패스에 성공했고 터틀로 일어나려는 테이트의 백을 잡고 케이지에서 컨트롤했다. 다시 론다가 허벅다리를 성공시키고 스카프 홀드포지션까지 빼앗겼다. 테이트가 러버가드를 활용해 트라이앵글 초크로 대응했지만 실패했고 다시 론다가 암바시도 후 풀마운트로 올라가 파운딩을 때린후 테이트의 오른팔을 잡아 암바를 시도했고 테이트는 롤링했지만 이미 암바 세팅을 끝마친 론다가 암바를 성공시키고 테이트가 탭을 치며 패배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